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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07.12.20. 건축, 도시를 만든다 -시리즈결산
최고관리자
2007-12-20
'건축은 문화다'를 표방한 '건축, 도시를 만든다' 시리즈의 결산 좌담회가 최근 부산일보사 10층 고메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좌담회에는 김명건 다움건축 대표, 김승남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안용대 가가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3명이 참여했다.-이번 시리즈에서 '건축은 문화다'라는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국내외 사례 가운데 …
[부산일보] 2007.10.24. 건축,도시를 만든다 -W 서울 워커힐호텔
최고관리자
2007-10-24
현대는 멀티의 세계이다. 전화기에 카메라, MP3, 게임기 등과 결합되며 통신수단이 멀티미디어적 놀이기구로 진화하는 것처럼.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현대인의 욕구는 건축도 변화시키고 있다. 건축은 마치 진화된 휴대폰처럼 기능성 위주의 단순함에서 벗어나 다양한 감각적 공간들이 결합되며, 딱딱하기 그지없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다. 'W 서울워커힐호텔'(서…
[건축사신문] 2007.09.07.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최고관리자
2007-09-07
[건축사신문] 2007.03.07. 지하철 동래역, 두 장의 사진
최고관리자
2007-03-07
[수상] 2006. 부산여자대학 설송관 공모 당선
최고관리자
2006
부산여자대학 설송관 공모당선 (주)다움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수상] 2006.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 설계 경기 우수상 수상
최고관리자
2006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 설계 경기 우수상 (주)다움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산일보] 2006.12.23. 지하철 따라 부산공간 읽기 -시리즈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2006-12-23
시리즈 '지하철 따라 부산공간읽기' 결산 좌담회가 지난 20일 부산일보 10층 고메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좌담회에는 15명의 필진 가운데 김기수 동아대 건축학부 교수,안웅희 한국해양대 건축학부 교수,김명건 다움건축 대표,김승남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리즈를 마치는 소감은. △김승남 이사=예전에는…
[부산일보] 2006.11.29. 부일시론 -도시계획 vs 문화계획
최고관리자
2006-11-29
아침저녁 부산과 연결되는 고속도로나 국도 등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누구나 느끼는 현상이지만,출근길 부산으로 들어오는 차로는 항상 한적한 데 반해,나가는 차로는 어느 곳을 막론하고 꽉 막혀 있기 일쑤이다. 흡사 부산을 떠나기 위한 엑소더스의 전초와 같은 느낌이다. 마침 근간의 보도를 접하면,17년째 단 한번도 부산의 인구는 증가하지 않고,줄기차게 줄어들어 지금…
[건축사신문] 2006.11.07. 지하철 따라가며 부산의 건축과 도시읽기 -부산대학앞역
최고관리자
2006-11-07
[부산일보] 2006.11.04. 지하철 따라 부산공간 읽기 -(9)장산, 중동, 해운대역
최고관리자
2006-11-04
동해남부선과 함께했던 시대의 해운대는 그야말로 낭만으로 가득 찬 도시 밖의 일탈적 공간이었다. 천혜의 경관과 온천,더불어 맛거리가 풍성한 유흥의 공간들은 해방 후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판타지한 장소였다. 이런 여유로운 낭만성은 지금도 여전히 부산비엔날레,바다축제,부산국제영화제 등 비일상적인 흥겨움으로 이어진다.신시가…
[부산일보] 2006.10.30. 부일시론 -간판, 도시 미학의 전도사
최고관리자
2006-10-30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보고 있자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요즘 텔레비전 CF 광고이다. 특히 10대,20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보면 직접적인 상품에 대한 홍보는 슬그머니 감추어 둔 채,현란한 이미지와 감성적인 메시지가 전면에 드러난다. 사이버적인 미래 공간의 배경 속에 힙합,디지털 놀이 등이 결합되어 한 편의 광고를 보면 이 시대를…
[부산일보] 2006.09.27. 부일시론 -걷고 싶고, 걸을 수 있는 도시
최고관리자
2006-09-27
요즘 테라스 거리로 뜨고 있는 동네가 경기도 분당의 정자동이다. 4차선 도로 양옆에는 약 300m에 이르는 거리에 테라스가 늘어서 있고,테라스 안에는 테이블 벤치 화단 등이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마치 유럽의 어느 거리에 있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며,답답한 도시공간에서 거리를 걷는 즐거움과 편안함은 물론이고,묘한 해방감마저 준다. 그래서 건물과 차로,그 사이…
[부산일보] 2006.08.28. 부일시론 -한국 사회의 괴물, 쏠림현상
최고관리자
2006-08-28
관객 동원 수에서 나날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영화 '괴물'은 작품성 자체의 평가를 논외로 하더라도 한국 사회 특유의 '쏠림 현상'을 극명하게 드러내며,이슈가 되고 있다. 특정 화제작은 언론과 관객,모두를 집단적으로 과잉 열광시키며,영화판의 모든 부가가치를 싹쓸이해버린다. 관객수 천만의 의미는 이제 영화에서 대박의 신화를 일컫는 보통명사가 된 듯하다. 해외…
[부산일보] 2006.07.31. 부일시론 -자연으로 부산을 디자인하자
최고관리자
2006-07-31
요즘 새삼 자연의 힘을 느낀다. 지난봄 이사한 사무실의 길 건너,철도변 시설녹지공간에 심어진 몇 그루의 나무들로 인한 상쾌함이다. 특히 요즘처럼 장마 후의 폭염 속에서는 더더욱 녹색공간이 주는 쾌적함은 소중하다. 쾌적함의 원인을 생각해보니,무엇보다도 건축물들과 광고들로 뒤덮인 가로 입면의 난잡함 대신 초록의 색상으로 대체된 시각적 해방감이 우선 크다. 굳이…
[부산일보] 2006.06.21. 부일시론 -월드컵 축구와 민족, 국가
최고관리자
2006-06-21
축구는 인간의 욕구와 본능이 분출되는 극적인 공간이다. 공간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게임이고,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그렇기에 극본 없는 드라마가 연출되고,그 속에서 사람들은 울고 웃는다. 월드컵 32개국의 축구 속에는 저마다 정치,경제,문화의 속성이 숨어 있어 다양한 해프닝도 벌어진다.1950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한 브라질에선 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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